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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incenzo Bellini
I PURITANI

Elvira .......... 조 수 미 Sumi Jo
Lord Arturo Talbot  ........... Barry Banks
Sir Ricardo Forth  ........... Weston Hurt
Sir Giorgio Valton  .......... Daniel Mobs 
Enrichetta ........... Laura Vlasak Nolen
Sir Bruno Robertson .......... David Ekstrom

The Orchestra of St. Luke's
Caramoor Bel Canto Soloists
Concert Chorale of New York
Will Crutchfield

Caramoor International Music Festival - July 8, 2006 Live (a concert version)

 

아, 영원히 너를 잃어버렸다 Ah! per sempre io ti perdei ... 달콤하고 사랑스러운 꿈 Bel sogno beato 
벨리니, [청교도] 제1막, 리카르도(Br)

 

사랑하는 이여, 그대에게 사랑을 A te, o cara, amor talora 
벨리니, [청교도] 제1막, 아르투로(T)

 

나는 귀여운 처녀 Son vergin vezzosa in vesta di sposa 
벨리니, [청교도] 제1막, 엘비라(S)

 

교회로 가요, 충실한 아르투로 O! vieni al tempio, fedele Arturo
벨리니, [청교도] 제1막, 엘비라(S)

 

 


화관을 달아요 Cinta di fiori
벨리니, [청교도] 제2막, 조르조(Bs)

 

당신의 부드러운 목소리가 나를 불렀다 Qui la voce sua soave ... 그리운 이여, 돌아와 다오 Vien, diletto
벨리니, [청교도] 제2막, 엘비라(S)

 

자네가 연적을 살려야 한다 Il rival tu dei ... 나팔소리를 울려라 Suoni la tromda
벨리니, [청교도] 제2막, 조르조(Bs) 리카르도(Br)

 

 

 

나에게 버림 받은 줄 안 불쌍한 여자여 Credeasi misera  ... 아, 사랑하는 이여 Ah, sento, o mio bell'angelo
벨리니, [청교도] 제3막, 아르투로(T) 엘비라(S) 리카르도(Br) 조르조(Bs)

* 조수미의 엘비라 실황 연주, 너무나 소중한 기록이다. 녹음은 잡음이 심하게 혼효되어 있어 아쉽다.

(본 공연에서 조르조를 부른 Daniel Mobs)

Posted by 비바베르디

 

Vincenzo Bellini
I PURITANI

Elvira .......... Anna Netrebko
Arturo .......... Gregory Kunde
Riccardo ........... Franco Vassallo
Giorgio ............ John Relyea
Enrichetta ......... Maria Zifchak
Gualtiero .......... Valerian Ruminski
Bruno .......... Ronald Naldi

The Metropolitan Opera Orchestra & Chorus
Patrick Summers


The Metropolitan Opera - February 5, 2007 Live


 
아, 영원히 너를 잃어버렸다 Ah! per sempre io ti perdei ... 달콤하고 사랑스러운 꿈 Bel sogno beato 
벨리니, [청교도] 제1막, 리카르도(Br)

 

사랑하는 이여, 그대에게 사랑을 A te, o cara, amor talora 
벨리니, [청교도] 제1막, 아르투로(T)

 

나는 귀여운 처녀 Son vergin vezzosa in vesta di sposa 
벨리니, [청교도] 제1막, 엘비라(S)

 

교회로 가요, 충실한 아르투로 O! vieni al tempio, fedele Arturo ... 이 끔직한 불행  Ahi! dura sciagura!
벨리니, [청교도] 제1막, 엘비라(S)

 

 


화관을 달아요 Cinta di fiori
벨리니, [청교도] 제2막, 조르조(Bs)

 

당신의 부드러운 목소리가 나를 불렀다 Qui la voce sua soave ... 그리운 이여, 돌아와 다오 Vien, diletto
벨리니, [청교도] 제2막, 엘비라(S)

 

자네가 연적을 살려야 한다 Il rival tu dei ... 나팔소리를 울려라 Suoni la tromda
벨리니, [청교도] 제2막, 조르조(Bs) 리카르도(Br)

 

 

 

나에게 버림 받은 줄 안 불쌍한 여자여 Credeasi misera  ... 아, 사랑하는 이여 Ah, sento, o mio bell'angelo
벨리니, [청교도] 제3막, 아르투로(T) 엘비라(S) 리카르도(Br) 조르조(Bs)

* 안나 네트렙코의 엘비라는 사람에 따라서 호불호가 분명하게 갈리는 배역이지만 영상을 통해서 보여준 그녀의 연기는 나에게 깊은 감동을 주었다.

이 공연은 DVD로 발매된 공연과는 달리 아르투로 배역을 쿤데가 부르고 있다. 전성기의 그에 비하면 조금 아쉽지만 커틀러 보다는 월등하다.

Posted by 비바베르디

 

Gaetano Donizetti
LA FILLE DU REGIMENT


Marie ......... Nino Machaidze
Tonio ........... Lawrence Brownlee
Marquise of Berkenfield .... Ann Murray
Sergeant Sulpice ........... Maurizio Muraro
Hortentius ............. James Courtney
Duchesse of Krakentorp ........... Kiri Te Kanawa
Peasant............. Mark Persing
Corpora l............. Roger Andrews
Notary ............ Jack Wetherall

The Metropolitan Opera Orchestra & Chorus
Yves Abel

The Metropolitan Opera - December 24, 2011 Live

 

무적의 21연대 Chacun le saint, chacun le dit
도니체티, [연대의 딸] 제1막, 마리(s)

 

그 순간부터 Quoi! Vous m'aimez
도니체티, [연대의 딸] 제1막, 마리(s) 토니오(T)

 

라타플란 Rataplan
도니체티, [연대의 딸] 제1막, 병사들

 

오늘은 최고로 기분 좋은 날 Ah! Mes amis, quei jour de fete
도니체티, [연대의 딸] 제1막, 토니오(T)

 

 

 

지위도 부귀도 C'en est donc fait ... 프랑스 만세 Salut a la france
도니체티, [연대의 딸] 제2막, 마리(S)

 

그녀의 곁에 있고 싶어서 군인이 되었습니다 Pour me rapprodher de Marie
도니체티, [연대의 딸] 제2막, 토니오(T)

 

피날레 Finalle
도니체티, [연대의 딸] 제2막 마리(S) 토니오(T) 술피스(Br) 후작 부인(Ms)


 

* 선거 결과가 어떻게 될지는 알 수 없다. 각자가 원하는 바람직한 결과를 위해 투표하고 결과를 기다릴 뿐이다.

 토니오의 노래와는 맥락도 내용도 다르지만 우리 모두 내일은 '최고로 기분 좋은 날'이 되기를 바라며 말이다.

 그리고 나 역시 투표율이 70%가 넘으면 어떤 행동을 하겠다는 시민들의 약속에 동참하고자 한다. 이번 선거의

 총투표율이 만약 70%가 넘는다면 그동안 작업해둔 비공개 오페라 공연을 몽땅 고클래식에 소개하겠다. 

 참고로 우리나라에서 총투표율이 70%가 넘은 마지막 선거는 1992년 대선이었다.(72%)

 

 

최종 투표율 54.3 % ... 추기 2012.4.12

Posted by 비바베르디

이병주의 장편 <산하>를 다시 읽어보았다. 한길사 판을 우연히 저렴한 가격에 구하여서 그런 것인데
마침 19대 총선을 앞두어서 그런지 그 희극 같은 이야기가 다시 보였다. 일자무식의 노름꾼 이종문의
출세담이 우리 현대사의 비극적인 해방 공간과  육이오를 배경 삼아 펼쳐지는데 읽는 재미가 쏠쏠하다.
이런 사람이 이토록 성공을 거두는 시대도 있었으니!

오래전에 조한제 서울대 동양사학과 교수의 에세이를 읽은 적이 있었는데 이 이종문의 실제 모델이
자신의 삼촌이었던지 작은 아버지 하였던지 말했는데 기억이 가물가물해서 정확히 생각나지 않으나,
이 양반이 대중 앞에서는 서툴게 말하지만 두 사람이 마주보는 테이블 토크는 말을 구수하게 잘하여
이승만 박사가 무척 아꼈다고 하였다. 그러나 배움이 많지 않아서 항간에 소문처럼 전해 내려오는 이야기인
사사오입 개헌 파동의 당사자이기도 하였다.

개헌안 투표 찬반을 묻는데 이 분이 한자를 몰라서 찬성하는 可에 네모가 들어가 있으니 네모에 도장
찍으라고 교육을 받았는데 실제로는 반대하는 否에도 네모가 들어가 있어서 양쪽 모두 도장을 찍었다는 이야기,
결국 무효표가 되고 이리하여 사사오입 개헌 파동을 가져왔다는 전설 속 이야기의 주인공.

그런데 당시는 이종문 같은 사람이 많았다고 한다. 일자무식이나 사업수완이 있어서 해방공간의 혼란과 육이오 전쟁의
무질서속에서 큰돈을 번 사람들이 시골에 금의환향하여 국회의원 되는 이야기. 어머니께서 들려준 당시 내 고향의
국회의원도 이종문과 크게 다를 바 없는 사람이었다. 2대, 3대 두 번을 한민당 국회의원을 지낸 이 분도 일자무식이라
당시 어머니가 어렸을 때 들은 이야기에 따르면 국회에서 내내 조용히 있다가 꼭 한번 크게 외치는 순간이 있었다고
하니 점심참이 되면 "밥 먹고 합시더!" 정확히 그 한마디가 다였다고 한다. 한국 정당사에도 그가 운영했던 무역회사
이름이 나오는 것을 보면 실제 그랬을까도 싶은데, 선거 때면 밀가루 몇 킬로 푸대를 이쪽저쪽 안 가리고 다 돌렸고
때마다 국시 잔치를 벌여 배고픈 동네 애들에게 먹여 우리 어머니도 여러번 드셨다고 한다. 이 양반이 기호가 2번이라서
선거연설 때마다 자기 양옆에 1번과 3번이 있어서 자기를 받쳐주는 형국이라 가운데 있는 자기를 뽑아야 한다고 연설했다니,
그런 시절도 우리 민주주의의 지나온 과거이다. 어머니 기억에 의하면 그도 인물이 잘났지만 한번은 서울서 이대 나온
작은 부인(아마도 첩일듯싶은데)을 데리고 왔는데 그렇게 예쁘고 귀한 차림이었다고 하는데, 들리는 말로는 이 부인이
나중에 재산 팔아서 애들 데리고 미국으로 가버렸다는... 물론 남자는 버리고 말이다. 그랬다고 한다. 비참한 말로였다고.


이번 선거, 우리 동네에도 애증이 교차하는 후보가 나왔다. 선거권이 없었던 고등학생일 때 처음 악수를 했고 다음에 나를
뽑아주면 돼지 하며 웃어주었던 기억, 내가 군복무중 있었던 선거였는데 그 후보자의 딸이 아버지를 지지해달라며 저
남해의 부대까지 편지를 보내어 받았던 기억, 그가 분당 사태를 맞아서 나에게는 하늘 아래 같이 숨 쉬는 것조차 모욕인
정당으로 옮겨 가서 막말을 해대던 기억 그리고 야인으로 보낸 10년 다시 원래의 자리에 돌아와서 후보자 경선 끝에
이 지역에 다시 출마하였으니 23년 만에 어제 시장에서 악수했다. 많이 늙으셨더만, 다시 정치를 해야 할까 싶고
그 배신의 기억도 생생하지만 아마도 나는 그에게 마지막 지지를 보내주어야 할 것 같다. 누군가 그의 정치적 말로가
비참했다는 소리를 듣지 않기를 바라며 말이다.

내가 이번이 마지막 지지라고 생각한 그 분, 떨어졌다... 추기 2012.4.12

Posted by 비바베르디

 

Giuseppe Verdi
LA TRAVIATA

Violetta .......... 홍 혜 경 Hei-Kyung Hong
Alfredo .......... Matthew Polenzani
Germont ......... Dmitri Hvorostovsky
Flora .......... Patricia Risley
Gastone ........... Scott Scully
Baron Doupho l......... Jason Stearns
Marquis D'Obigny ........ Kyle Pfortmiller
Dr. Grenvil .......... Luigi Roni
Annina .......... Maria Zifchak
Giuseppe ........... 이 주 환 Juhwan Lee
Messenger ........... Joseph Turi
Guest ........... Athol Farmer
Gentleman .......... Peter Volpe


The Metropolitan Opera Orchestra & Chorus
Fabio Luisi

The Metropolitan Opera - April 6, 2012 Live

마시자, 즐거운 잔을 Libiam ne' lieti
베르디, [라 트라비아타] 제1막, 알프레도 제르몽(T) 비올레타(S)


어느날 당신은 내게 빛이 되었소 Un di', felice, eterea
베르디, [라 트라비아타] 제1막, 알프레도 제르몽(T) 비올레타(S)

 

아, 그이인가...언제나 자유롭게 Ah, fors'e lui ... Sempre libera
베르디, [라 트라비아타] 제1막, 비올레타(S)

 

 

 

그녀를 떠나선 이 세상에 즐거움이 없네! Lunge da lei per me ... 나의 비겁함이여 O mio rimorso!
베르디, [라 트라비아타] 제2막, 알프레도 제르몽(T)

 

나에게는 천사 같은 딸이 있소 Pura siccome un angelo
베르디, [라 트라비아타] 제2막, 비올레타(S) 조르지오 제르몽(Br)

 

나를 사랑해 주세요, 알프레도 Amami, Alfredo
베르디, [라 트라비아타] 제2막, 비올레타(S) 알프레도 제르몽(T)

 

프로방스의 바다와 육지 Di Provenza il mar
베르디, [라 트라비아타] 제2막, 조르지오 제르몽(Br)

 

알프레도, 알프레도, 어찌 당신께 이 마음속 깊숙이 Alfredo, Alfredo, di questo core 
베르디, [라 트라비아타] 제2막, 비올레타(S) 조르지오 제르몽(Br) 알프레도 제르몽(T)

 

 

 

안녕, 지난날이여 Addio, del passato
베르디, [라 트라비아타] 제3막, 비올레타(S)

 

파리로, 오 내 사랑, 떠납시다 Parigi, o cara o noi lasceremo
베르디, [라 트라비아타] 제3막, 비올레타(S) 알프레도 제르몽(T)

 

 

* 오늘 공연은 본래 나탈리 드세가 비올레타를 노래하기로 하였으나 아파서  홍혜경이 대신 출연한다고

5일 메트 오페라에서 예고한 바 있다. 2막에서 거짓을 말하며 알프레도에게 이별을 고하는 장면에서 홍혜경은

아마도 무대에서 진짜 울지 않았을까, 그 흐느낌이 깊고 절절하였다. 그에 반하여 빌리 데커의 연출 때문일 수도

있으나 드미트리의 제르몽은 시종일관 너무 거칠고 냉혹한 느낌이라 실망이다. 메튜 폴렌자니의 알프레도, 메트에서

단역부터 차근차근 경력을 쌓아 오더니 어느새 이제는 주역이다. 지난 15년간의 노력이 차차 빛을 발하는 섬세한 테너.

녹음에 대해서 한마디 하면, 중간에 인터넷 회선이 불안정하여 50초간 묵음 상태로 녹음이 지속하였다. 2시간 공연

도중 한 번 발생한 불상사가 하필이면 1막의 비올레타 장면이었으니 아쉽지만 할 수 없었다. 하여 그 비어 버린 부분은

다른 공연 녹음으로 메꾸어야 했으니 Follie! follie! Delirio vano e questo! 이후 40초간은 홍혜경이 역시 메트 오페라에서

2007년 2월 1일 공연한 것이다. 들어보시면 그 부분 녹음이 다르구나 하고 아실 것이다.

Posted by 비바베르디

사랑은 길들지 않은 새 L'amour est un oiseau rebelle (Habanera)
비제, [카르멘] 제1막, 카르멘(Ms)

L'amoure est un oiseau rebelle,                           사랑은 길들지 않은 새
Que nul ne peut apprivoiser,                                아무리 애써도 길들지 않아
Et c'et bien en vain qu'on l'appelle,                     아무리 불러도 소용없어
S'il lui convient de refuser.                                  한번 싫다면 그만이야

Rien n'y fait, menace ou priere,                           겁 줘도 달래도 소용없어
L'un parle bian, l'autre se tait;                             저쪽이 지껄이면 이쪽이 입 다물죠
Et c'est l'autre que je prefere;                             이 쪽 분에게 마음이 있어
Il n'a rien dit; mais il me plait.                              말은 없어도 좋아져

L'amour! L'amour! L'amour! L'amour!                   사랑은, 사랑은, 사랑은, 사랑은!

L'amour est enfant de Bohem                             사랑은 타고난 보헤미안
Il n'a jamais, jamais connu de loi,                       법도 규칙도 없어
Si tu ne m'aimes pas, je t'aime;                          날 안 좋아 한다면 내가 좋아해 주지
Mais si je t'aime, prends garde a toi!                   내가 좋아 하면 조심해야 돼

Si tu ne m’aimes pas,                                        날 안 좋아 한다면
Si tu ne m’aimes pas, je t’aime!                           날 안 좋아 한다면, 내가 좋아해 주지
Mais, si je t’aime,                                              내가 좋아 하면,
Si je t’aime, prends garde a toi!                           내가 좋아 하면, 조심해야 돼

L'oiseau que tu croyais surprendre,                    새를 잡았다고 생각해도
Battit de l'aile et s'envola;                                  날개가 있어서 날아가 버려
L'amour est loan, tu peux l'attendre;                    시랑이 멀리 있다면 기다리겠지만
Tu ne l'attends plus, il est la!                             기다릴 것 없어요 여기 있는 걸


Tout autour de toi, vite, vite,                               당신 둘레를 요리 저리로
Il vient, s'en va, puis il revient;                          왔다 갔다 돌아 와서
Tu crois le tenir; il t'evite;                                  잡은 줄 알았는데 도망가고
Tu crois l'éviter, il te tient!                                  도망 간줄 알았지만 붙잡혔지

L'amour! L'amour! L'amour! L'amour!                   사랑은, 사랑은, 사랑은, 사랑은!

L'amour est enfant de Bohem                             사랑은 타고난 보헤미안
Il n'a jamais, jamais connu de loi,                       법도 규칙도 없어
Si tu ne m'aimes pas, je t'aime;                          날 안 좋아 한다면 내가 좋아해 주지
Mais si je t'aime, prends garde a toi!                   내가 좋아 하면 조심해야 돼

(안동림 譯)

 

Carmen ......... Magdalena Kozena

Konzertvereinigung Wiener Staatsopernchor
Berliner Philharmoniker
Sir Simon Rattle

Großes Festspielhaus, Salzburg - March  31, 2012 Live

 

 

 

 

Posted by 비바베르디

 

Sumi Jo's Recital


Soprano ........... 조 수 미 Sumi Jo
Pianist ........... Vincenzo Scalera


Tokyo Opera City Hall, Japan - June 26 , 2011 Live

 

헨델, [알치나] 제1막, 모르가나(S) 내게 돌아와 주오 Tornami a Vagheggiare

비발디, [바자제] 제2막, 이레네(S) 나는 멸시받는 아내라오 Sposa son disprezzata

비발디, [그리셀다] 제2막, 코스탄자(S) 두 줄기 바람이 몰아치고 Agitata da due venti

Eva Dell'Acqua (1856 - 1950), 목가(牧歌) Villanelle

구노, 세레나데 Serenade

들리브, 카디스의 아가씨 Les filles de Cadix Chanson espagnole

Heinrich Proch (1809 - 1878), 나의 님이여 돌아와요 Deh torna mio bene, Aria e variazioni, Op.164

모차르트, 아 어머님께 말씀 드릴께요 Ach Mama, ich sag es dir

모차르트, 자장가 Wiegenlied KV 350

슈베르트, 송어 Die Forelle D550

슈베르트, 그대는 나의 안식 Du bist die Ruh D776

리하르트 슈트라우스, 아모르 : 브렌타노의 시에 의한 가곡 Amor from Brentano songs, Op.68

요한 슈트라우스, [베네치아의 하룻밤] 안니나(S) 별안간 두려운 마음 Schwipslied : Mir ist auf einmal so eigen

요한 슈트라우스, 레몬 꽃 피는 곳 Wo die Zitronen blühn, Op.364


Encore


Japanese Song, 꽃 Hana (Flower)

오펜바흐, [호프만 이야기] 제1막, 올림피아(S) 작은 새들은 나무 그늘에 앉아 Les Oiseaux dans la Charmille

푸치니, [잔니 스키키], 라우레타(S) 오 사랑하는 나의 어버지 O mio babbino Caro

Posted by 비바베르디

내 마음의 빛이여 O luce di quest'anima
도니체티, [샤무니의 린다] 제1막, 린다(S)

Ah! tardai troppo, e al nostro                아아, 너무 늦었다. 그 때문에,
Favorito convegno io non trovai            그분과 만날 곳을 잊어버렸어요.
Il mio diletto Carlo; e chi sa mai            사랑스러운 카를로
Quanto egli avra sofferto!                     얼마나 고통스러웠는지
Ma non al par di me!                            하지만 나 정도는 아니라고 생각해요.
Pegno d'amore                                   사랑의 표시로
Questi fior mi lascio!                            이 꽃은 남기셨군요.
tenero core!                                        정다운 마음
E per quel core io l'amo.                      그 마음을 나는 사랑하고 있어요.
Unico di lui bene                                 마음 이외에, 그는 아무것도 갖고 있지 않아요.
Poveri entrambi siamo,                         우리들은 가난합니다.
Viviam d'amor, di speme:                     우리들은 사랑과 희망으로 살고 있습니다.
Pittore ignoto ancora                           지금 그는 무명화가죠.
Egli s'innalzera coi suoi talemti             하지만 재능이 뛰어납니다.
Saro sua sposa allora,                         그래서 나는 그의 아내로,
Oh noi contenti!                                  아아, 행복해!
O luce quest'anima                             오오, 이 마음의 빛이여
Delizia, amore e vita                            기쁨, 사랑과 생명
La nostra sorte unita                           우리들의 운명은 천국에서도
In terra, in ciel sara.                             현세와 같은 모양으로 맺어질 것이다.
Deh vieni a me, riposati                        당신을 사랑하고 있어, 나에게로 와요.
Su quessto cor che t'ama                     당신을 사랑하고 있는 이 마음에 쉬세요.
Che te sospira e brama                       이 마음은 당신의 열망을 원하고 있어요.
Che per te sol vivra.                            당신을 위해서 살겠어요.

(배제선 譯)

 

Linda .......... Diana Damrau

Cor del Gran Teatre del Liceu de Barcelona
Orquestra del Gran Teatre del Liceu de Barcelona
Marco Armiliato

Gran Teatre del Liceu, Barcelona - December 27 , 2011 Live

 

 

Posted by 비바베르디

아직도 여기 핏자국이 Una macchia
베르디, [멕베스] 제4막, 멕베스 부인(S)

두 사람이 지켜보는 가운데 부인이 몽유병 상태로 등장한다. 이 장면이 '몽유병 장면'으로 유명한 <아직도 여기 핏자국이 Una macchia>가 흐른다 그녀는 남편을
닦아줄 때 자신의 손에 묻었던 핏자국이 여태 자신의 손에 묻어 있다고 믿으며, 아직도 냄새가 난다고 생각한다. 그녀는 왕을 죽이던 행동을 다시 재연하고는
자신의 손을 보고 "귀한 아라비아의 어떤 향수로도 이 작은 손 하나를 씻을 수 없다"고 탄식한다. 노래라기보다는 거의 읊조리는 이 대목은 역대로 가장 뛰어난
'매드 신(몽유병 장면도 넓은 의미의 매드신이라 볼 수 있다)'의 하나이며 오페라 사상 가장 빼어난 장면이다.

[불멸의 오페라 ] 박종호 지음, 시공사 2005



Lady Macbeth .......... Maria Callas


Orchestra e Coro del Teatro alla Scala di Milano
Victor de Sabata

Teatro alla Scala, Milano - December 7, 1952 Live








Lady Macbeth ........... Nadja Michael


Lady-in-Attendance .......... Claudia Waite
Physician .......... James Courtney

The Metropolitan Opera Orchestra & Chorus
Gianandrea Noseda

The Metropolitan Opera - March 24, 2012 Live

Posted by 비바베르디
홀로, 외로이 버려져 Sola, perduta, abbandonata
푸치니, [마농 레스코] 제4막. 마농(S)

Sola, perduta, abbandonata                            홀로, 외로이 버려져
in landa desolata!                                          황야 속에!
Orror!                                                           두렵다!
Intorno a me                                                  내 둘레는
s'oscura il ciel, ahimè, son sola!                     하늘이 캄캄해지고, 아, 나는 혼자다.
E nel profondo deserto io cando.                     이 황무지 안에서 나는 죽는다.
Strazio crudel!                                               고통스러운 괴로움이여!
Ah! Sola abbandonata;                                   아! 홀로 버려져서,
io la deserta donna!                                       얼마나 불행한 여인인가!
Ah! Non voglio morir,                                      아! 죽고 싶지 않다,
No! Non voglio morir!                                      나는 죽고 싶지 않은데,
Tutto è dunque finito.                                     그럼 모든 것이 끝이야.
Terra di pace mi sembrava questa!                  이곳은 평화가 있는 땅으로 보였는데!
Ah! Mia belta funesta,                                    아! 내가 예쁜 것 때문에
ire novelle accende....                                   번거로운 일이 차례로 일어나
strappar da lui mi si volea;                              나를 그에게서 갈라서게 하려 했다.
or tutto il mio passato                                     내 과거의 모든 것이 지금,
orribile risorge,                                              몸서리치도록 되살아나,
e vivo innanzi al guardo mio si posa.               생생하게 내 바로 눈 앞에 있다.
Ah! Di sangue s'e macchiato.                         아! 뜨거운 피 때문에 소문이 나빠졌다.
Ah! Tutto e dunque finito!                                아! 모든 것이 끝이다!
Asil di pace                                                  무덤만이
ora la tomba invoco.                                      평화를 주는 장소가 되어 주리라.
Non voglio morir,                                           죽고 싶지 않다,
non voglio morir!                                            죽고 싶지 않아!
No! No, non voglio morir,                                싫어! 싫어, 죽고 싶지 않아,
amore, aita!                                                  사랑하는 이여, 도와 주세요!

(안동림 譯)


 



---- <날 마지막으로 안아줘요 Tra le tue braccia>

Manon .......... Renata Tebaldi
Des Grieux .......... John Alexander


The Metropolitan Opera Orchestra & Chorus
Francesco Molinari-Pradelli

The Metropolitan Opera - March 23, 1968 Live






Manon ............ Karita Mattila


The Metropolitan Opera Orchestra & Chorus
James Levine

The Metropolitan Opera - Faburary 8, 2008 Live

Posted by 비바베르디
남 몰래 흐리는 눈물 Una furtiva lagrima
도니체티, [사랑의 묘약] 제2막, 네모리노(T)

Una furtiva lagrima.....                                       남 몰래 흘리는 눈물
negl'occhi suoi spunto:                                     한 방울이 눈에 맺혔다.
quelle festose giovani invidiar sembro;                쾌활한 아가씨들 부러워하고 있네.
che piu cercando io vo?                                    이 이상 무엇을 알 필요가 있을까?
che piu cercando io vo?                                    이 이상 무엇을 알 필요가 있을까?

M'ama, si m'ama lo vedo, lo vedo.                      사랑하고 있어, 나를. 그녀가 나를. 알 수 있지, 나는.
Un solo istante I palpiti                                       한 순간, 그녀의 아름다운
del suo bel corsentir!                                         가슴의 두근거림이 들리고,
I miei sospir confondere                                     내 한숨이 잠시 동안,
per poco a'suoi sospir!                                      그녀의 한숨과 섞이는 것이.

I palpiti, i palpiti sentir,                                       그녀의 가슴의 두근거림이 들리고,
confondere i miei coi suoi sospir...                      내 한숨이 그녀의 한숨과 섞이는 것이

Cielo, si puo morir;                                            하느님 죽어도 좋습니다.
di piu non chiedo, non chiedo,                           이 이상 아무 것도 바라지 않겠습니다.


Ah, cielo! Si puo! Si, puo morir!                           아, 하느님 죽어도 좋습니다.
Di piu non chiedo, non chiedo.                           이 이상 아무 것도 바라지 않겠습니다.
Si puo morire! Si puo morir d'amor.                      죽어도 좋습니다. 사랑으로 죽을 수 있다면!

(안동림 譯)




Nemorino .......... Juan Diego Florez


The Metropolitan Opera Orchestra & Chorus
Donato Renzetti

The Metropolitan Opera - March 21, 2012 Live

Posted by 비바베르디
대리석 같은 하늘에 맹세한다 Si, pel ciel marmoreo guiro!
베르디, [오텔로] 제2막, 오텔로(T) 이아고(Br)

이아고는 "그 증거로 카시오가 데스데모나의 손수건을 가지고 있는 것을 보았다"고 말한다. 이 말에 흥분한 오텔로는 무릎을 끓고 "그놈에게 피로 복수하겠다"고 외친다.
그러자 이아고는 "각하, 일어나지 마십시오."라며 그의 옆에 함께 무릎을 끓고 격정적인 복수의 2중창 <대리석 같은 하늘에 맹세한다>를 노래한다. "테양과 대지에
맹세하노니, 이 손이 분노의 번개를 내리치리라. 아, 복수의 신이여." 데스데모나가 오텔로에게 카시오에 대한 용서를 부탁하는 대목부터 여기까지는 순식간에 갈등이
고조되는 명장면으로서 셰익스피어 원작 이상의 긴박감이 압권이다. 이제 누가 보아도 갈등은 돌이킬 수가 없는 지경이 되었다.

[불멸의 오페라 ] 박종호 지음, 시공사 2005


 


Otello ............. Aleksandrs Antonenko
Iago  ............. Carlo Guelfi


Chicago Symphony orchestra and Chrous
Riccardo Muti

Chicago’s Symphony Center - April 7, 2011 Live (a concert version)

Posted by 비바베르디
아! 아버지 Ciel! mio padre!
베르디, [아이다] 제3막, 아이다(S) 아모나스로(Br)

이때 예상치도 않게 아모나스로가 나타난다. 그는 풀려났지만 억류되어 이곳에 있다. 아모나스로는 아이다에게 "네가 라다메스를 사랑하고 있다는 것과 곧 그를
만날 것을 다 알고 있다"고 말한다. 그리고 그는 아이다에게 고향의 추억을 연상시키면서 너무나 아름다운 선율의 2중창을 부른다. 이 노래에서 아모나스로는
딸에게 조국의 재건을 위하여 군사 기밀 즉, 다음번 전투에서의 이집트군 공격 루트를 알아내라고 말한다. 그러나 아이다는 라다메스를 배신할 수 없다며 거절한다.
2중창은 더욱 긴박하게 진행되고, 아모나스로는 아이다를 위협한다. "네가 그것을 거역한다면 전사한 많은 조국의 원혼들이 너를 저주할 것이다. 너는 이제 내 딸도
아니며, 너는 파라오의 종년이다!" 이에 아이다는 하는 수 없이 울면서 승낙한다. 베르디의 많은 오페라에서 나오는 소프라노와 바리톤의 부녀 간 2중창인 이 곡은
너무나 아름다운데, 아이다의 아리아에서 이어지는 이 3막의 매력은 과연 아이다의 백미라 할 만하다.

[불멸의 오페라 ] 박종호 지음, 시공사 2005




Aida ............ Latonia Moore [Debut]
Amonasro .......... Lado Ataneli


The Metropolitan Opera Orchestra & Chorus
Marco Armiliato

The Metropolitan Opera - March 3, 2012 Live

Posted by 비바베르디
방금 그 노랫소리는  Una voce poco fa
로씨니, [세빌리아의 이발사] 제1막, 로지나(Ms 또는 S)

Una voce poco fa                                       방금 그 노랫소리는
qui ne cor mi risuono;                                 내 마음에 울려 퍼졌어요.
il mio cor ferito e gia                                   내 마음은 이미 찍혔어요,
e Lindor....fu che il piago.                           린도로가 상처를 냈어요.
Si, Lindor mio sara,                                    그래, 린드로는 내 사람이에요.
lo giurai, la vincero.                                   그래요, 나는 맹세코 뜻을 이룰 거에요.
si, Lindor mio sara,                                    그래, 린드로는 내 사람이에요.
Il tutor ricusera,                                         후견인이 반대해도
io l'ingegno agguzzero;                              내가 머리를 짜내 볼 게요.
alla fin s'acchetera                                    끝내는 그를 진정시키고
e contenta ìo restero,                                 내가 흡족하도록 만들어야지.
Si Lindro mio sara,                                     그래, 린드로는 내 사람.
lo giurai, la vincero.                                   그래요, 나는 맹세코 뜻을 이룰 거에요.
si, Lindor mio sara,                                    그래, 린드로는 내 사람이에요.

lo sono docile,                                          나는 온순하고
son rispettosa,                                          남에게는 친절하며
sono obbediente,                                      말을 잘 듣고,
dolce, amorosa;                                        친절하고 정이 깊어,
mi lascio reggere,                                     참을성도 있어요
mi lascio reggere,                                     참을성도 있어요
mi fo guidar,                                             남의 가르침도 얌전히 잘 들어요.
mi fo guidar,                                             남의 가르침도 얌전히 잘 들어요.
Ma se mi toccano                                     허나 어디 내 허물을
dov'e il mio debole,                                   들추어낸다면,
saro una vipera,                                        독사가 되어 주지.
e cento trappole                                        얼마든지 함정을 파서
prima di cedere                                         항복할 때까지
faro giocar.                                              괴롭혀 주겠어요.

(안동림 譯)


Gioacchino Rossini [1792.2.29 ~ 1868.11.13]


Rosina ........... Lily Pons

The Metropolitan Opera Orchestra & Chorus
Alberto Erede

The Metropolitan Opera - December 13, 1950 Live
* 벌써 반 세기전 공연. 퐁스는 당시 쉰 두살이었다.





Rosina .......... Joyce DiDonato


Los Angeles Opera Chorus and orchestra
Michele Mariotti

Los Angeles Opera - Dcember 6, 2009 Live




Rosina .......... 조 수 미 Sumi JO


Choeur de l'Opera Royal de Wallonie
Orchestre de l'Opera Royal de Wallonie
Paolo ARRIVABENI
 
Opera royal de Liege Wallonie - March 15 , 2011






Rosina ........... 임 선 혜 Sunhae Im


피아노 - 김 윤 실

KBS  클래식 오디세이 - 2012.3.23 방송
Posted by 비바베르디



뮤지컬 <서편제> 中
[심청가] '심봉사 눈 뜨는 대목'

송화 - 차지연

제5회 더 뮤지컬 어워드 - 2011년 6월 7일 세종문화회관 대극장

Posted by 비바베르디